일본을 대표하는 국민 햄버거 브랜드, 모스버거(MOS Burger)! 혹시 홍콩에서도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? 일본, 한국,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모스버거는 홍콩에서도 4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현지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
오늘은 홍콩 모스버거의 모든 것, 메뉴와 가격, 위치, 그리고 한국과의 차이점까지 낱낱이 파헤쳐 드리겠습니다! 🚀
📌 홍콩 모스버거, 어떤 곳일까?
모스버거는 1972년 일본 도쿄에서 탄생한 햄버거 체인점으로, 'Mountain(산), Ocean(바다), Sun(태양)' 의 머리글자를 따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.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조리법으로 유명하며, 특히 밥 대신 빵을 사용하는 '라이스 버거' 가 대표 메뉴입니다.
홍콩 모스버거는 2026년 2월 기준 4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, 이는 일본(1,307개), 대만(295개)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규모입니다. 생각보다 많죠?

📝 대표 메뉴 & 가격 (2026년 4월 기준)
홍콩 모스버거의 가격대는 합리적인 편으로, 한 끼 식사를 약 HKD $30~50(한화 약 5,400~9,000원) 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.
🍔 주요 버거 메뉴
| 메뉴 (한국어) | 메뉴 (원어) | 가격 (HKD) | 특징 |
| 모스 치즈버거 | モスチーズバーガー / MOS Cheese Burger | $26~28 | 토마토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진 시그니처 버거 |
| 라이스 새우버거 | ライスエビバーガー / Rice Shrimp Burger | $25 | 빵 대신 밥을 사용한 이색 버거, 새우 패티가 일품 |
| 치킨 버거 | チキンバーガー / Chicken Burger | $28 | 부드러운 치킨 패티와 신선한 야채의 조화 |
| 데리야끼 버거 | テリヤキバーガー / Teriyaki Burger | $28~32 | 달콤짭짤한 일본식 데리야끼 소스가 포인트 |
| 치즈버거 (Express) | Cheese Burger | $21 |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가성비 버거 |
🍟 사이드 & 음료
| 메뉴 | 가격 (HKD) | 비고 |
| 모스 치킨 (MOS脆雞) | $15~18 | 바삭한 무뼈 치킨, 모스버거의 숨은 강자 |
| 감자튀김 (大薯條) | $12~15 | 버거와 함께 즐기는 필수 아이템 |
| 콘 수프 | $10 | 고소하고 따뜻한 콘 수프 |
| 홍콩식 밀크티 | $12 | 현지화된 음료 메뉴 |
💡 세트 메뉴 추천: 버거 + 감자튀김 + 음료 구성 시 약 $40~60 HKD 선입니다. 특히 계절 한정 메뉴가 자주 출시되니 매장 방문 시 확인해보세요!
🍽️ 이건 꼭 먹어봐! 추천 메뉴 Best 3
1️⃣ 모스 치즈버거 (MOS Cheese Burger)
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모스버거다운 메뉴! 토마토 소스의 상큼함과 치즈의 고소함, 그리고 부드러운 패티의 조화가 일품입니다. 처음 방문하신다면 이 메뉴부터 도전해보세요.
2️⃣ 라이스 새우버거 (Rice Shrimp Burger)
빵 대신 밥패티를 사용한 모스버거의 시그니처 메뉴! 바삭한 새우튀김과 쫀득한 밥패티의 식감이 독특하며, 가볍게 한 끼 때우기에 딱 좋습니다.
3️⃣ 시즌 한정 메뉴 (Seasonal Limited)
홍콩 모스버거는 계절마다 다양한 한정 메뉴를 선보입니다. 대표적으로:
- 吉列野菜八爪魚漢堡 (야채 문어버거): 신선한 야채와 문어가 들어간 이색 버거
- 和牛漢堡 (와규버거): 부드러운 일본산 와규를 사용한 프리미엄 버거
📍 주요 지점 위치 & 영업시간
홍콩 모스버거는 지하철역 주변과 주요 쇼핑몰에 밀집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. 매장에 따라 영업시간이 다르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!
| 지역 | 주소 | 영업시간 | 비고 |
| 觀塘 (Kwun Tong) | 觀塘巧明街 Scramble Hill 三布目店 L8-807號鋪 | 11:30 ~ 20:00 | 2026년 1월 오픈 신규 매장 |
| 北角 (North Point) | 北角健威坊高層地下U4-5及U38號鋪 | 08:00 ~ 22:00 | 아침 메뉴 가능 |
| 湾仔 (Wan Chai) | 灣仔軒尼詩道288號英皇集團中心地下G06-07號舖 | 08:00 ~ 22:00 | 번화가 중심 입지 |
| 深水埗 (Sham Shui Po) | 深水埗東京街12號麗閣邨第4座地下31號舖 | 08:30 ~ 21:00 | 아침, 점심, 저녁 모두 가능 |
| 屯門 (Tuen Mun) | 屯門良德街11號寶怡花園2座地下15-16號舖 | 11:00 ~ 21:00 | 2026년 2월 오픈 |
| 馬鞍山 (Ma On Shan) | 馬鞍山廣場2樓273-275號鋪 | 08:00 ~ 22:00 | 아침 메뉴 가능 |
💡 알짜배기 팁!
- 노스포인트(North Point, 北角) 지역에는 무려 두 곳의 매장이 있어요! (健威坊점 + 北角匯점)
- 아침 메뉴는 특정 매장(샵 정보에 "Breakfast Menu" 표시)에서만 운영됩니다.
- 대부분의 매장이 연중무휴이니 참고하세요!
💬 현지인들의 생생한 후기
👍 장점 (Pros)
- 맥도날드보다 맛있다: "맥도날드보다 훨씬 맛있고, 맥도날드 잡던 일본 1등 버거의 위엄을 느낄 수 있다"는 평가가 많습니다.
- 신선한 재료: "패티가 정성스럽고, 야채가 신선하다"는 후기가 지배적입니다.
- 합리적인 가격: 홍콩 물가 대비 부담 없는 가격대.
👎 단점 (Cons)
- 대기 시간: 주문 후 조리까지 약 5-10분 정도 소요됩니다. "바쁜 점심시간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"는 의견이 있습니다.
- 매장별 편차: "매장에 따라 맛과 서비스 품질이 다르다"는 후기도 간혹 보입니다.
🇰🇷 한국 모스버거와 차이점은?
홍콩 모스버거와 한국 모스버거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.
| 구분 | 홍콩 모스버거 | 한국 모스버거 |
| 매장 수 (2026년 기준) | 43개 | 13개 |
| 주요 타겟 | 현지인 + 여행객 | 젊은 층, 가족 단위 |
| 특화 메뉴 | 홍콩식 밀크티 등 현지화 메뉴 | 한국한정 시즌 메뉴 |
| 가격대 |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 | 한국 패스트푸드 중상위권 |
| 영업 시간 | 07:30~22:00 (매장별 상이) | 대부분 10:00~22:00 |
💡 맛의 차이: 홍콩 모스버거는 일본 본토의 맛과 거의 동일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. "일본 한국에서 먹는 모스 버거 맛과 거의 비슷하다"는 여행객의 후기도 있어요.
💡 이용 시 꼭 알아두면 좋은 꿀팁!
- 결제 방법: 현금(HKD)과 옥토퍼스(Octopus) 카드 모두 가능합니다. 일부 매장에서는 신용카드도 받지만, 현금이나 옥토퍼스카드가 가장 안전합니다.
- 아침 메뉴: 아침 일찍 방문할 계획이라면, 'Breakfast Menu'가 제공되는 매장인지 미리 확인하세요.
- 앱 다운로드: MOS Burger Hong Kong 공식 앱을 다운로드하면 신규 매장 오픈 소식과 할인 쿠폰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.
- 테이크아웃 vs 매장: 매장 분위기는 깔끔하고 일본 감성이 물씬나지만, 바쁜 시간대에는 테이크아웃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.
- 할인 정보 확인: 신규 매장 오픈 시 다양한 오픈 기념 할인 이벤트가 진행됩니다. SNS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보세요!
✨ 에디터의 총평
홍콩 모스버거는 '일본 정통 버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'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.
맥도날드나 KFC에 질리셨다면, 혹은 일본 여행 때 먹었던 그 맛이 그리워지신다면, 가까운 모스버거를 찾아가보세요. 바삭한 새우버거 한 입, 고소한 모스 치즈버거 한 입에 피곤했던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릴 거예요. 특히 쇼핑으로 지친 발을 쉬게 하면서, 가볍게 한 끼 때우기 딱 좋은 곳입니다.
여러분도 홍콩에 오셨다면, 현지인들과 함께 모스버거에서 '일본의 정성'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! 🇯🇵🇭🇰
'홍콩 가성비 한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홍콩의 밀크 카페(Milk Cafe) 완전 정복: 현지인 사랑받는 찬찬텡 🥤 (0) | 2026.04.15 |
|---|---|
| 쯔양도 반한 그곳! 타이항(Tai Hang, 大坑) 숨은 맛집 '병기찬동(炳記茶檔)' 완전 정복 🍜 (0) | 2026.04.14 |
| 홍콩 요시노야(Yoshinoya), 이렇게 현지화됐다? 🇭🇰🍚 (0) | 2026.04.09 |
| 홍콩의 김밥천국, 가성비 식당, 카페데코랄(Café de Coral) (0) | 2026.04.09 |
| 홍콩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컵라면 5종 분석: 특색, 맛, 구매 장소, 가격 비교. 현지 로컬푸드부터 한정판 라면까지 총정리 (0) | 2025.07.30 |